어스2 말 그대로 두 번째 지구라는 뜻이다. 이 두 번째 지구에서는 아직 게임을 즐기고 하는 단계까지 오진 못했지만 현재는 이 제2의 지구의 땅을 살 수 있다. 말 그대로 제2의 부동산 시장 같은 개념으로 투자와 게임이 합쳐져 있는 형태이다.
어스 2에서는 balance라는 현금을 이용할 수 있는데, 이 balance가 당장 현금으로 바로 바뀔 수 있는 형태이다. 이것으로 땅들을 사고 땅 값이 오르면 다시 팔아서 수익을 얻고 하는 구조로 이득을 챙길 수 있는 형태이다. 왜 이 플랫폼이 제2의 비트코인이라고 하는지는 다음과 같은 예를 들어보면 편리할 것 같다.
또 어스 2에서는 에센스라는 기능이 있다. 이 에센스는 쉽게 말하자면 어스 2에서 발행하는 코인과 비슷한 개념인데, 이 에센스는 balance처럼 바로 현금화하는 것은 못하지만, 코인 시장에서 직접 사고, 팔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. 에센스는 돈으로 바로 사는 그런 게 아니라 땅을 투기해서 자신의 land를 건설하면 그 land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정 조건이 갖추어져 지면 자동으로 체굴 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. 이렇게 이 플랫폼은 땅값 자체가 올라서 그 시세차익으로 대박이 날 수도 있고 땅을 샀을 때 체굴 되는 에센스를 통해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.
우리가 아주 예전에 서울이 개발되기 전에 강남지역, 서초지역 땅을 사신 할머니, 할아버지들이 지금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상황에서 운이 좋게도 때부자가 된 상황을 목격하게 된다. 이러한 상황을 타게팅하는 것이다. 아직 사람들이 플랫폼이 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를 못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아직 땅값이 많이 오르지 않은 이 시점에 빠르게 땅들을 돈을 투자해서 산다면 10년 후, 20년 후 이 플랫폼이 엄청난 붐이 일었는데 우리는 큰 시세차익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. 마치 아주 예전에 강남 땅값이 매우 쌀 때 미리미리 땅을 사두었더니 현재에 와서 돈이 넘쳐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처럼 말이다.
살 수 있는 땅은 현재 실제 우리가 살고 있는 지도의 모양을 그대로 따와서 그 지도 위에 있는 지역을 골라서 살 수 있다. 이미 이 투기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이 미리 해당 땅을 사놓았다면 그 땅을 사놓은 사람들이 제시하는 가격에 본인이 직접 다시 살 수도 있는 것이다. 자, 이제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? 사람들이 이 플랫폼에 몰리기 전에 우리는 미리 강남, 서초, 청담 같은 현재 실제 땅값이 비싼 지역을 위주로 빨리빨리 투기를 해 놓는 것이다. 그렇게 되면 훗날 10년 후 어스 2가 활성화되었을 때 우리는 강남에 집 있는 할아버지처럼 때부자 되는 것이다.
우리 모두 빨리 미리미리 해당 플랫폼에 투자해서 때부자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포스팅 남겨본다. 주변에서 항상 들리는 말이 있다. 아 미리미리 비트코인 투자했으면 내가 지금 직장 때려치우고 마음대로 살 수 있었을 텐데.. 하는 탄식의 소리가 들려온다. 기회는 언제나 다시 오기 마련이다. 만약 시기를 놓쳐서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못했다면 이번에는 미리미리 이런 소식을 알고 이 플랫폼에 투자해보는 게 어떻게는가? 혹시 이 플랫폼이 너무 생소하고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카카오톡에 이 플랫폼을 같이 공부하고 떡상하기를 존버 하는 카톡 모임도 이미 만들어져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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