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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티스토리를 통해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수익을 내기 위해서 운영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. 그렇게 수익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왜 저 정도 숫자의 포스팅 정도는 해야 수익이 나올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.
- 기본적인 조회수를 위해
- 글쓰기 근육을 키우기 위해
- 나만의 황금 키워드를 찾기 위해
- 기본적인 조회수
포스팅 개수가 60개 혹은 100개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 초보 블로거의 입자에서는 이럴 수 있다. 아니 내가 글을 50개~100개나 썼는데 왜 이렇게 유입이 없지 하고 생각할 수 있다. 하지만 100개의 개수는 티스토리로 많은 수입을 얻고 있는 중, 고수분들의 개수에 비하면 너무나도 새발의 피일뿐이다. 현재 내가 운영하는 여러 개의 티스토리 중 진짜 메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의 개수는 2800~2900 사이를 달린다. 지금 이 블로그는 실험용으로 키우고 있는 티스토리라 많은 개수가 있진 않지만 메인으로 키우는 블로그는 정말 많은 글을 썼다.
기본적으로 조회수가 어느 정도 많이 들어오려면 꾸준히 4~5개월 글을 쓰면서 하면서 개수를 쌓아가고 그 와중에 그 글들이 점점 상위에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조회수가 나온다. 그리고 자신이 쓰는 모든 글들이 모두 다 좋은 조회수를 가져다주지 절대 않는다. 100개 중에 4~5개 상위에 들면 평타 정도이다. 즉, 글 50개 정도 딸랑 써놓고 사람이 왜 이렇게 안 들어오지 하는 것은 100개 써도 4~5개 들어갈까 말까 하는 판국에 50개는 상위에 들 기본적인 노력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봐야 한다. 따라서 일단 상위에 글을 올리고 싶으면 최대한 많은 글을 써야 확률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많은 글들이 상위에 올라간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. - 글쓰기 근육
글 쓰는 것 도 운동처럼 근육이란 것이 있다. 운동도 하다가 안 해 버릇하면 근손실이 와서 살이 물렁물렁 해지는 것처럼, 글 쓰는 것 도 계속 꾸준히 안 해주면 뭔가 블로그 글 쓰는 속도도 잘 안 나오고 쓰는 것 자체도 싫어지는 경향이 생겨버린다. 어느 정도 글을 500개~800개 이상 꾸준히 써 왔다면 스스로 느끼겠지만 1000자 이상 1개의 글을 작성하는 게 그렇게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.
하지만 글 쓰는 근육이 붙지 않았다면 그 1개의 글을 쓰는 것조차 너무 고달프고 힘들게 느껴진다. 따라서 매일매일 써야 되는 글쓰기를 쓰는 것에 대한 개인 스스로 느끼는 부담감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글쓰기 근육이라는 것을 키울 필요가 있고 그 근육을 키우는 데에는 일단 글을 많이 써 버릇해야 한다는 것이다. - 나만의 황금 키워드
1번, 2번은 그렇다 쳐도 이 3번이 가장 중요하다. 글을 한 500개 정도 쓰면 나만의 데이터베이스가 쌓이게 된다. 이 데이터베이스 속에서 어떤 키워드들이 단가가 높은 광고가 달리게 되고, 혹은 어떤 키워드들이 유입이 잘되고 안되는지를 점점 나만의 데이터 안에서 찾아 나갈 수 있다.
그렇게 되면 그렇게 나만의 키워드를 통해서 유입이 더 잘되는 글, 더 광고 단가가 센 글들을 위주로 글쓰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되고 이는 점점 자신의 수익이 일차함수적인 증가가 아니라 지수함수적인 증가로 확장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. 필자는 이 티스토리 말고 메인으로 키우는 전문 블로그에서 올라간 글이 한 1500개를 넘어가는 시점부터 수익이 800~900개 포스팅했을 때 보다 거의 2~3배가 더 높았다. 그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인 것이다.
이런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를 쌓기 위해서라도 일단 1000개는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. 그리고 그렇게 점점 데이터베이스가 쌓였을 때, 구글 콘솔, 구글 애널리틱스, 티스토리 내에서 볼 수 있는 통계수치 등을 최대한 잘 분석하여 황금 키워드를 쫙쫙 흡수해서 그것을 위주로 다시 글을 쓰거나 원래 있던 글을 수정하거나 하는 식으로 티스토리 운영해나가면 어느 순간 직장은 때려치워버리고 싶은 수익이 통장에 매달 꽂히는 진귀한 광경을 보실 수 있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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